김은미 앵커
딱 반발 더 깊게 들어가는 뉴스, 프레스룸입니다.
오늘부터, 아파서 쉬더라도 하루 4만 4천 원까진 받을 수 있는 '상병수당'이
일부지역부터 시작이 됐습니다.
코로나를 겪으면서 아픈데도 생계 때문에 쉬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만큼, 이번 수당이 좀 더 의미있게 적용되길 바라면서
프레스룸, 지금 시작합니다!
유호정 기자
여야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에 극적으로 합의했습니다. 조금 전 국회에선 본회의가 열렸는데요, 바로 전해드립니다.
김현 기자
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 2주 연속으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선다는 결과가 발표됐습니다. 윤 대통령 유념치 않는다고 답했는데, 이준석 대표는 이 문제 내가 20일이면 해결해줄 수 있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. 이 소식 잠시 후 전해드립니다.